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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방청-통계청 “빅데이터 활용해 안전사고 예방한다” 한소연 2018-12-14 503

소방청-통계청 “빅데이터 활용해 안전사고 예방한다”

 

김혜경 기자 | 입력 : 2018/12/11 [14:24]

 

[FPN 김혜경 기자] = 소방청(청장 조종묵)과 통계청(청장 강신욱)은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생활안전사고 통계를 추출ㆍ분석해 안전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한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한다고 10일 밝혔다.

 

양 기관은 올해 국민의 생활안전사고 원인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소방청이 보유하고 있는 3년간(’15~’17년)의 생활안전사고 출동 정보 등을 생활안전사고 DB 첫 사례로 시범 구축ㆍ분석했다.

 

DB의 주요 분석 내용으로는 ▲생활안전사고 출동건수가 소방인력보다 더 큰 폭으로 증가, 소방공무원 1인당 출동건수도 매년 늘고 있는 것 ▲사고 원인별로 벌집제거를 위한 출동이 가장 많은 것 ▲발생 시기별로 전체 출동건수의 약 50%가 7~9월에 발생한 것 ▲출동이 가장 많은 지역은 ‘경기’이지만 인구 1만명 당 출동건수는 ‘강원’이 가장 많은 것 등이 있다.

 

이 자료는 생활안전사고 출동의 유형별 특성과 사고 원인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봄으로써 국민이 생활주변 위험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.

 

내년에는 내 주변의 생활안전사고 위험도를 시각적으로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계청 지리정보시스템(SGIS)을 통해 국민에게 서비스하는 등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방청과 통계청은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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